Tuesday, September 30, 2008

외출 (2005)

12/23/2005 ~ 12/26/2005까지 4일동안 연휴였다.

친절한 금자씨를 포함한 무지 많은 영화를 봤다.

그중 외출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.

불륜?

그들은 그 최악의 상황에서 놀라울 정도로 공감이 가게 행동한다.

cool하고 진솔하며 전혀 비도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.

심지어는 지나치게 이상적이라는 느낌마져 든다면 내가 이상한건가..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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